그러니까...저도 아직 잘 설명하지 못하지만

게임 얘기도 '문학'이 될 수 있고 '학문'이 될 수 있다는

물론 이미 하고 계신 일인데 새삼스러운 말이겠지만

저에게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으니까요.

혹은 '감동'을 느낀 걸 수 도 있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문화는 그저 그런 것이 아니었다는...

언어로 설명하지 못했던 답답함이 해소되는...

(쓰다보니 말이 거창해졌네요...머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