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지금부터는 제 평소 어투로 글을 쓰겠습니다.

이 웹을 제작하면서 저도 모르게 이상한 컨셉이 생겨버려

이상한 말투(?)를 사용하게 되더군요...

말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조금 무례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조심스럽습니다.

혹시 그랬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조잡하더라도 게임의 형식을 차용하고 싶다는 고집이 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특별해보이고 싶다는 마음 때문입니다.

성의있어 보이고 싶은 마음도 함께요.

나름 위트있게 만들어 보고자 했는데 어떠셨을지 모르겠네요...


만나고 싶다는 얘기는 진심입니다.


앞에서 못 다한 제 소개를 마저 해보자면


저는 현재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이라는 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일종의 '대안 대학' 정도로 이해하시면 쉬울겁니다.

저는 이 공간에서 '새로운 질서' 라는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데요,

웹사이트를 통해 자기 자신을 소개해보는 수업으로

수업의 막바지인 지금, 자신을 누구에게 소개하고픈지 생각해보고

실제로 그 사람을 찾아가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으로 마무리되는 수업입니다.


'자신을 소개하고픈 사람'을 듣자마자 생각난게 바로 이경혁 편집장님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요란한 방식으로 저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수업 시간동안 제작한 웹사이트를 보내는 것이지만

저는 앞서 말했듯 게임의 형식을 차용하고 싶어 따로 이 웹을 제작했습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

만남을 허락해주신다면 저는 10가지의 질문을 준비해 갈 것입니다.

(원하신다면 만남 전에 질문을 먼저 보내드릴 수 도 있습니다.)

그 질문을 토대로 이어질 대화에 대한 대화록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시간와 장소는 24.05.04 이후라면 어디든 언제든 좋습니다.

(개인 일정 때문에ㅠㅠㅠ)

연락처를 남겨놓겠습니다.

혹시라도 문의사항이 있거나 연락하실 일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두서 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010-4576-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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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스타가 명함이라지?